네오노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옥의 서버 릴리스 날 11월 마지막주는 첫차-막차 생활이였습니다. 계속 키보드를 두드려서 오른손 관절이랑 손목이 너무 아파요 ㅠㅠ 파스를 붙이고 있으니까 냄새가 고약해서 괴롭네요. 토요일엔 최애 와플집에서 벨기에초콜렛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돌아댕겼습니다. 어느 빵집에 피지 물이 팔길래 먹어봤는니 띠용! 완전 맛있어요 ㅋㅋㅋ 아마존에서 한박스 주문했습니다. 24개에 4천엔 정도 했어요. 레몬 껍질 그대로 들어있는 과자.설탕이 너무 묻어있어서 좀 털어서 먹으면 쌉싸리하니 맛있어요! 지옥의 릴리스를 마친 아침... 전날 야근한다고 밤새서 졸려죽겠는 와중에 롯본기 미드타운에 왔습니다. 와 롯본기 넘나 오랜만에 온것... 한 2년만인듯 합니다. 초콜렛이랑 차를 마시며 버티는 중... 이렇게 버틴 이유는 부탁받은 꼼데 가다건을 사기 위해.. 더보기 이전 1 다음